여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'수요일 2시간 여행'
책 읽어주는 남자 - 최갑수 작가를 만나보세요!
"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" "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"의 최갑수 작가와 함께 떠나는 수요일 2시간 여행!
이 세상에는 가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, 내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, 직접 그 공간에 몸을 두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이 많구나, 하는 생각을 절실하게 했다. 그런 감동을 맛보기 위해서는 바로 그 순간에 내 육체를 그 공간에 두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- 다치바나 다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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